[크랩] “강등됐는데도 보러왔네요?”…2부리그 흥행 이끄는 수원 삼성
이진연 2024. 5. 9. 17:31
지난해 창단 이후 처음으로 2부리그로 강등해 팬들을 충격에 빠뜨린 수원 삼성, 하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개막전과 동시에 2부 리그 최다 관중 기록을 갈아치우며 2부 리그 흥행에 앞장서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수원 삼성의 강등으로 지금 2부 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펼쳐지고 있는지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fq-9lCvAEEM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진연 기자 (jinlee@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 “아내 현명하지 못한 처신으로 걱정 끼쳐 사과”
- “‘2천 명’에 심한 반발 나왔지만 다수결 통과”…증원 발표날 어떤 논의가?
- 필리핀에서 탈옥한 ‘김미영 팀장’은 어디에? [이런뉴스]
- “술이 덜 깨서”…어린이 통학 차량 운전자의 변명 [잇슈 키워드]
- 의협 회장 소말리아 의대생 사진 올리며 “커밍쑨”…‘인종차별’ 비판 [지금뉴스]
- 검은 봉지 테러에 초밥 모욕까지…부산 평화의 소녀상 ‘수난’
- “아고, 아고 아고!” 급발진 미스테리…대처법은 [뉴스in뉴스]
- [다시 만난 김대중] “인동초의 삶” - 김택근 ‘김대중 자서전’ 집필자
- 머리하러 온 교회 목사…CCTV 돌려보고 ‘경악’ [잇슈 키워드]
- “41일 만에 왔어유”…집 찾아온 진돗개 ‘손홍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