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원 사장 은탑산업훈장
박소라 기자(park.sora@mk.co.kr) 2024. 5. 9. 1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희원 현대자동차·기아 연구개발본부장 사장이 제21회 자동차의 날을 맞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양 사장은 현대차·기아의 차체 통합 플랫폼 개발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양 사장은 현대차·기아의 차체 통합 플랫폼을 개발해 두 기업의 전체 자동차 제품군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 혁신을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희원 현대자동차·기아 연구개발본부장 사장이 제21회 자동차의 날을 맞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양 사장은 현대차·기아의 차체 통합 플랫폼 개발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주최로 9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자동차 산업 발전 공로자 34명에게 산업훈장과 산업포장 등 포상이 수여됐다.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양 사장은 현대차·기아의 차체 통합 플랫폼을 개발해 두 기업의 전체 자동차 제품군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 혁신을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소라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중국에 지쳤다, 우리 갈 길 가자”…LCD 포기 선언한 LG - 매일경제
- 1m 쇠막대가 음낭·항문 지나 가슴 관통…그런데도 생존한 50대男 - 매일경제
- 마포대교 매달린 10대 여학생 구하던 경찰...함께 추락했지만 모두 구조 - 매일경제
- “오고가는 외국인마다 ‘이것’ 들고다녀”…‘MZ패션 성지’ 떠오른 명동 가보니 - 매일경제
- “살고 싶으면 6만원 내”…절벽 매달린 관광객들에 中구조원 ‘황당요구’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9일 木(음력 4월 2일) - 매일경제
- 독립 선언한 해리 왕자, 고국 찾았지만…아버지 찰스 3세 못 만나 - 매일경제
- [단독] “중국 가격 후려치기에 사업 접는다”…LG디스플레이, 광저우공장 매각 급물살 - 매일경
- “총파업할 테니 돈 더 내라”…자산 1년새 12억 늘어난 민주노총 - 매일경제
- 또 무너진 코리안 몬스터, ‘최하위’ 롯데 상대 5이닝 8피안타 5실점…한화 2연패 막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