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INDONESIA MEGA Interpreter Solmangat 메가 울면 나도 울고…정관장 통역이 전하는 뒷이야기

유병민 기자 2024. 5. 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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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여자부 정관장의 스태프 김윤솔 씨는 지난 시즌 인도네시아 출신 메가와 미국 출신 지아의 통역을 맡아 한 시즌 동안 일했습니다.

김윤솔 씨의 도움 속에 메가는 V리그 데뷔 시즌 맹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는데요.

김윤솔 씨는 시즌이 끝난 뒤 정관장의 인도네시아 방문에도 동행하기도 했습니다.

김윤솔 씨와 메가가 함께 보낸 지난 1년, 그 뒷이야기를 스포츠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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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여자부 정관장의 스태프 김윤솔 씨는 지난 시즌 인도네시아 출신 메가와 미국 출신 지아의 통역을 맡아 한 시즌 동안 일했습니다. 김윤솔 씨의 도움 속에 메가는 V리그 데뷔 시즌 맹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는데요. 김윤솔 씨는 시즌이 끝난 뒤 정관장의 인도네시아 방문에도 동행하기도 했습니다. 김윤솔 씨와 메가가 함께 보낸 지난 1년, 그 뒷이야기를 스포츠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구성 : 유병민 영상 취재 : 정상보 장운석 영상 편집 : 서지윤  화면 제공 : 김윤솔 정관장 KOVO  제작:디지털뉴스제작부)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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