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3선 추경호 의원 선출
이강 기자 2024. 5. 9. 1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3선 고지에 오른 추경호(대구 달성) 의원이 오늘(9일) 선출됐습니다.
추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진행된 원내대표 선거에서 과반인 70표를 얻으며 결선투표 없이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투표에는 22대 국회 국민의힘 당선인 108명 가운데 102명이 참여했습니다.
경쟁자였던 이종배(충북 충주) 의원과 송석준(경기 이천) 의원은 각각 21표, 11표를 얻는 데 그쳤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3선 고지에 오른 추경호(대구 달성) 의원이 오늘(9일) 선출됐습니다.
추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진행된 원내대표 선거에서 과반인 70표를 얻으며 결선투표 없이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투표에는 22대 국회 국민의힘 당선인 108명 가운데 102명이 참여했습니다.
경쟁자였던 이종배(충북 충주) 의원과 송석준(경기 이천) 의원은 각각 21표, 11표를 얻는 데 그쳤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강 기자 leek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례금 대신…" 아버지 유품서 5천만 원 습득한 직원의 제안
- 'SNL 방송 중 흡연' 기안84-정성호-김민교, 과태료 10만 원 부과
- 40만 가구 지켜본 '거실의 렌즈'…전 국민 떨게 한 해킹범 최후
- 망 보고, 훔치고 '주도면밀'…한강공원서 1천만 원어치 훔친 10대들
- "올렸다 내렸다 언제까지?"…창문 가림막 놓고 40분 '기싸움'
- 아이들 미끄럼틀에 유리 조각…"고의성 판단해 수사 의뢰 검토"
- [영상] '한동훈과의 관계 어떤가' 질문에…잠시 머뭇거린 윤 대통령 "오해가 있었던 것 같은데"
- [친절한 경제] 가을까지 "배는 못 먹는다"…시중 물량 동났다
- [뉴스딱] 강아지 목 조르고선 '쌩'…"사과 없었다" 손님 반전 정체
- "앨범 한 장 17만 원?"…세븐틴 디럭스 앨범 고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