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균 새만금공사 사장 "생명·안전 최우선 경영, 중대재해 제로 달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만금개발공사가 9일 오전 공사 임직원 및 건설현장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근로자의 안전·보건 확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전사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에서 나경균 사장은 "금일 선포식을 통해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대·내외에 천명하고 안전의식 수준 향상 및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여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새만금개발공사가 9일 오전 공사 임직원 및 건설현장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근로자의 안전·보건 확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전사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
또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위한 5가지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제시해 안전이 최우선 경영 가치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공사 임·직원 및 건설현장 관계자 등에게 역할과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선포식에서 나경균 사장은 “금일 선포식을 통해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대·내외에 천명하고 안전의식 수준 향상 및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여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joyongh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9살 많은 상사 고백 거절했더니…업무 뺏고 출신 학교 무시" 신입 사원 토로
- "예비 상견례 자린데…'오이·당근' 쏙쏙 골라낸 남친 가족 정떨어져요"
- 아내 셋과 한집살이…"세 번째 부인 이혼 요구하자 전처 2명이 말렸다"
- 故강지용, 생전 母에 받은 문자…"며느리 구워삶아서라도 걔 돈 쓰게 만들어"
- 15세 소녀 병실 찾아가 성관계한 30대 배우…성병까지 옮겼다
- 故김새론, 사망 5개월 전 SNS 글 "나 힘들 때 떠난 사람들아…받은 것 생각하길"
- "이상한 척해야 며느리가 재산 못 건들지"…반년간 치매 연기한 시모
- '서울대 출신' 나상현씨밴드 나상현, 성추행 의혹 인정 "상처드려 죄송"
- 추성훈 "야쿠자 된 고향 친구들…몇 명 싸우다 죽었다"
- 주우재 "전 여친들 다 내게 푹 빠졌었다…항상 성욕 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