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전혀 대응이 안되는군요" 김도영 빠른 발에 절레절레
서상현 ssh42@mbc.co.kr 2024. 5. 9. 14:10
2 대 2 동점 연장 12회. 김도영의 미친 발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투수가 번트를 잡았을 땐 이미 1루에 김도영이 도착.
얼마나 빨랐는지 보실까요.
#기아 #삼성 #김도영 #번트 #도루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팀 [구성: 서상현, 편집: 배유정·유민주, 디자인: 최서우]
서상현 기자(ssh4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596729_2904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내 현명하지 못한 처신" 첫 사과‥"특검은 정치공세"
- 윤 대통령 "총선 패배, 국정 운영 부족했다는 평가"
- 국민의힘 "대통령, 진솔하고 허심탄회한 입장‥민생회복 최우선 협치"
- "조국·이준석도 만날 건가‥한동훈과는 결별?" 尹 숨고르더니..[현장영상]
- "'출국금지' 이종섭 왜 보냈나, 채상병 특검은 거부?" 묻자‥ [현장영상]
- '살해 의대생' 등 범죄자 우르르‥신상공개 사이트 논란 재가열
- "의대증원 백지화 입장은?" 尹, 다시 "의료계 단일안 없어" [현장영상]
- 이종섭 귀국 위한 '급조 회의'‥'7천만 원+α' 혈세 쓰였다
- [와글와글] '의식 잃은' 운전자 구조했더니‥황당한 반전
- 경기 남양주서 추돌사고 내고 현장 떠난 운전자 '병원 입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