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반찬가게·편의점 4,100여 곳 위생관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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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커피·치킨 판매 편의점과 반찬가게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3일부터 닷새간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4천10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 집중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커피, 치킨 등을 조리·판매하는 편의점과 김치, 국 등 반찬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반찬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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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커피·치킨 판매 편의점과 반찬가게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3일부터 닷새간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4천10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 집중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커피, 치킨 등을 조리·판매하는 편의점과 김치, 국 등 반찬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반찬가게입니다.
이와 함께 치킨, 튀긴 닭꼬치, 핫도그 등 조리돼 판매되는 식품을 무작위로 수거해 기준·규격, 식중독균 등에 대한 검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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