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낮 21도 '맑고 따뜻'…큰 일교차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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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청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9일)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이 드러난 가운데 먼지 없이 공기도 깨끗하겠고요.
오늘 별다른 비나 소나기 예보 없이 따로 없이 전국이 쾌청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1도, 대전이 23도까지 오르겠고 강릉이 26도로 동해안 지방에 오늘은 조금 더 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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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청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9일)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이 드러난 가운데 먼지 없이 공기도 깨끗하겠고요.
서울의 낮 기온은 21도로 따뜻해 바깥 활동하기 딱 수월하겠습니다.
다만 날씨에 변수가 있다면 일교차입니다.
저녁에는 금세 쌀쌀해지는 만큼 옷차림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까지 동해안 지방에는 너울성 파도가 밀려들어오겠습니다.
강한 파도가 해안도로를 넘어올 수 있기 때문에 안전사고 주의하셔야겠고요.
영동에는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전국 하늘 파랗게 트여 있고요.
안개가 걷히고 공기질도 쾌적합니다.
오늘 별다른 비나 소나기 예보 없이 따로 없이 전국이 쾌청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1도, 대전이 23도까지 오르겠고 강릉이 26도로 동해안 지방에 오늘은 조금 더 덥겠습니다.
내일도 맑고 따뜻하겠고 토요일부터 일요일 사이에는 전국 많은 지역에 비가 한 차례 내리겠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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