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아트부산 참가…'살롱 드 파나메라' 전시

이동희 기자 2024. 5. 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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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는 12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아트부산 2024'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가해 '살롱 드 파나메라' 전시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예술, 철학, 문학 등을 창의적으로 교류하며 지적 담론의 중추적 역할을 했던 유럽의 살롱 문화를 콘셉트로, 포르쉐의 럭셔리 스포츠 세단인 신형 파나메라 4 등을 선보이고 브랜드 철학을 공유한다.

10일부터 12일까지 벡스코 1전시장 컬렉터스 라운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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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부산 2024의 살롱 드 파나메라.(포르쉐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포르쉐코리아는 12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아트부산 2024'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가해 '살롱 드 파나메라' 전시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예술, 철학, 문학 등을 창의적으로 교류하며 지적 담론의 중추적 역할을 했던 유럽의 살롱 문화를 콘셉트로, 포르쉐의 럭셔리 스포츠 세단인 신형 파나메라 4 등을 선보이고 브랜드 철학을 공유한다. 10일부터 12일까지 벡스코 1전시장 컬렉터스 라운지에서 열린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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