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입니다
한상균 2024. 5. 9. 11:32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9일 서초구 양재천에서 초등학생들이 뗏목체험을 하고 있다. 서초구는 천천히 생태하천을 즐기는 의미로 '양재천 천천투어'를 하고 있다. 모이주기, 수질정화시설견학, 미꾸라지 방류, 뗏목 체험 등이 있다. 10월까지 매일 2회 무료로 진행한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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