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한일관계, 과거사 걸림돌될 수 있지만 인내할 건 인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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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9일 한일관계에 대해 "여러 가지 현안이라든지 과거사가 걸림돌이 될 수는 있지만 확고한 목표 지향성을 가지고 인내할 건 인내하면서 방향을 가야 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윤석열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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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출입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4.05.09. chocrystal@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9/newsis/20240509111352629xkzk.jpg)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9일 한일관계에 대해 "여러 가지 현안이라든지 과거사가 걸림돌이 될 수는 있지만 확고한 목표 지향성을 가지고 인내할 건 인내하면서 방향을 가야 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윤석열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들을 만났다. 자유 형식 기자회견은 지난 2022년 8월 이후 631일 만이다.
윤 대통령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또 구체적으로는 북핵대응을 위해서 또 양국의 경제협력을 위해서 인태지역과 글로벌사회에서 양국의 어떤 공동아젠다에 대한 리더십확보를 위해서 협력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일관계는 과거사와 일부 현안에 대해 양국 국민들의 입장 차이가 확실히 있고 존재한다"며 "우리 양국의 미래와 또 미래 세대를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할지를 생각해야 된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저와 기시다 일본 총리는 서로에 대해 이제 충분히 신뢰하고 양국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마음의 자세와 그런 게 충분히 있다는 것을 서로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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