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목향장미
2024. 5. 9. 11:00
가시가 없는 장미, 노란색 목향장미가 피었네요.
덩쿨 장미라서 담장에 많이 심고 벽을 타고 올라가기도 합니다.
이제 장미의 계절 5월이 왔네요.
꽃말은 "순결한 사랑"
사진가 최계영
Copyright © 포토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포토친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