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인선·개각 “조급하게 할 생각 없다” [지금뉴스]

은준수 2024. 5. 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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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각 부처의 분위기를 바꾸고 민생 문제에 다가가기 위해 내각 인선을 검토하고 있지만. 조급하게 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취임 2주년 지자회견에서 “개각 후보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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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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