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 52주 신고가 경신, 벌써 끝내긴 이른 실적/성장성에 대한 기대 - 한화투자증권,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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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벌써 끝내긴 이른 실적/성장성에 대한 기대 - 한화투자증권, BUY04월 25일 한화투자증권의 윤용식 애널리스트는 유니드에 대해 "1Q24 OPM은 11%로 과거 5년 평균인 10%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판단. 그럼에도 동사의 수익성 및 이익 규모는 성장이 계속될 수 있을 전망. 이는 1) 중국 CPs 설비 신설(2024.04, 염소 약 9만톤 처리), 2) 국내 전해조 증설(2024.06, 8만톤)에 따라 수익성 개선 가능하고, 3) 가성칼륨 증설(2025.01, 8.8만톤, 2027년 8.8만톤)은 외형 성장을 이끌 수 있기 때문. 신규 수요 발생도 기대할 수 있는 요소. 2027년부터 개화될 CCS향 수요로 인해 해당 단점은 극복될 것으로 판단. 인도 등 신흥국 성장과 더불어 CCS향 수요 확대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됨에도 부채비율 37%로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는 동사에 관심 증가와 차별적인 밸류에이션 부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3,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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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벌써 끝내긴 이른 실적/성장성에 대한 기대 - 한화투자증권, BUY
04월 25일 한화투자증권의 윤용식 애널리스트는 유니드에 대해 "1Q24 OPM은 11%로 과거 5년 평균인 10%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판단. 그럼에도 동사의 수익성 및 이익 규모는 성장이 계속될 수 있을 전망. 이는 1) 중국 CPs 설비 신설(2024.04, 염소 약 9만톤 처리), 2) 국내 전해조 증설(2024.06, 8만톤)에 따라 수익성 개선 가능하고, 3) 가성칼륨 증설(2025.01, 8.8만톤, 2027년 8.8만톤)은 외형 성장을 이끌 수 있기 때문. 신규 수요 발생도 기대할 수 있는 요소. 2027년부터 개화될 CCS향 수요로 인해 해당 단점은 극복될 것으로 판단. 인도 등 신흥국 성장과 더불어 CCS향 수요 확대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됨에도 부채비율 37%로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는 동사에 관심 증가와 차별적인 밸류에이션 부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3,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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