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 하락, 6만2000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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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2%대 하락하며 6만2000달러를 밑돌고 있다.
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 기준 비트코인은 6만1628달러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초 7만 달러를 기록하던 비트코인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지연 전망에 이달 들어 6만 달러대까지 떨어졌다.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의 전 최고경영자(CEO) 아서 헤이즈는 "특별한 호재가 없어 비트코인이 당분간 6만달러~7만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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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2%대 하락하며 6만2000달러를 밑돌고 있다.
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 기준 비트코인은 6만1628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는 전일 대비 2.20% 하락한 수준이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2.30% 하락한 297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초 7만 달러를 기록하던 비트코인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지연 전망에 이달 들어 6만 달러대까지 떨어졌다. 금리 불확실성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전날 밀컨 컨퍼런스에서 금리 인상과 관련해 “배제할 수 없다”면서 “현재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디스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둔화)’이 추가로 발생할 때까지 현재 상황을 더 오래 유지하는 것”이라고 했다.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세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금융정보 플랫폼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지난 7일 미국 현물 ETF에서 157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의 전 최고경영자(CEO) 아서 헤이즈는 “특별한 호재가 없어 비트코인이 당분간 6만달러~7만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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