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퉁퉁 붓는 얼굴… 독소, 부기 빼려면 ‘이것’ 먹어라

김수현 2024. 5. 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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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퉁퉁 붓는 얼굴은 과일, 채소, 유기농 식품 등을 섭취해야 자연스럽게 해독할 수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자고 일어나면 아침마다 퉁퉁 부어서 큰 바위 얼굴이 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몸이 붓고 무거운 것은 몸에 독성 물질이 그만큼 많이 쌓여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열량이 높고 나트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고 나면 이런 증상이 자주 나타날 수 있다. 이럴 때는 과일, 채소, 유기농 식품 등을 섭취해야 자연스럽게 해독할 수 있다. 몸 속 독소, 부기 빼 주는 식품을 알아본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 미나리

미나리는 몸에 쌓인 유해물질의 배출을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데도 도움을 준다.

◆ 시금치

체내의 독을 풀어주는 해독 작용뿐만 아니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유해한 활성 산소를 억제하는데도 효과적이다.

◆ 배

체내 나트륨을 배출시키는데 좋다. 수용성 식이섬유 펙틴이 풍부해 혈액 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도 도움이 된다.

◆ 자몽

대사작용을 하는 효소가 있는 자몽은 자연 해독 식품이다. 이와 함께 섬유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사과도 해독 작용을 돕는다. 수용성 식물섬유가 해독 작용을 돕는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 생강차

생강에 있는 항산화 물질은 우리 몸의 독소를 없앤다. 생강에는 여성들의 뼈 건강에 좋은 마그네슘도 있다.

◆ 오이

비타민C와 부기를 억제하는 카페산이 있어 붓는 증상을 방지해준다.

◆ 녹두

녹두는 해독 작용에 좋다. 녹두에는 섬유소와 비타민C와 함께 다른 영양소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 냉이

콜린 성분이 풍부하여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고, 몸의 기운을 북돋우는데 좋다.

김수현 기자 (ksm78@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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