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잘나가는 인테리어 공사 연 '10.3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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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 구현을 목표로 콘테크(Con-Tech·건설과 기술의 합성어) 업체가 성장함에 따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발전 기대가 커지고 있다.
건축 서비스 산업 전체 사업체 수는 3만1291개로 추산된다.
배석훈 한국프롭테크포럼 의장은 "신축 건축 비중이 줄고 유지보수시장 비중이 커지면서 인테리어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며 "노후 건축물 증가와 삶의 질 개선, 고령화에 따른 주택 개조 등의 요인이 인테리어 시장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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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국프롭테크포럼에 따르면 국내 실내건축공사업 시장 규모(도급별 계약 실적 기준)는 2017년 약 11조3362억원에서 2021년 약 12조4363억원까지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테리어 산업은 건설과 지식서비스 부문이 공존하고 복잡한 생태계 구성 등의 이유로 시장 규모 추산이 쉽지 않다는 특징이 있어 추정치로 제시됐다.
같은 기간 공사 건수는 8만2740건에서 10만3119건으로 증가했다. 2020년을 제외하고 매해 오름세를 보였으나 계약 금액 기준 시장 규모는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였다. 실내건축공사 관련 업체 수도 증가세다.
건축공간연구원(Auri) 조사에 따르면 2022년 건축 서비스 산업 규모는 약 43조4000억원에 달한다. ▲건축 설계·관련 서비스업 19조8000억원(45.6%) ▲건물·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15조3000억원(35.3%) ▲인테리어 디자인업은 8조3000억원(19.2%)였다.
건축 서비스 산업 전체 사업체 수는 3만1291개로 추산된다. 이 중 건축 설계·관련 서비스업에 해당하는 사업체가 1만9340개(61.8%)로 가장 많고 건물·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업이 7506개(24.0%), 인테리어 디자인업이 4445개(14.2%)를 차지했다. 종사자 규모별로는 1~4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사업체 수가 2만4636개(78.7%)로 대다수고 100명 이상의 대규모 사업체는 194개(0.6%)로 집계됐다.
배석훈 한국프롭테크포럼 의장은 "신축 건축 비중이 줄고 유지보수시장 비중이 커지면서 인테리어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며 "노후 건축물 증가와 삶의 질 개선, 고령화에 따른 주택 개조 등의 요인이 인테리어 시장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영희 기자 chulsoofrien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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