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도서관을 ‘상상력 키움터’로 바꿔

2024. 5. 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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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씨앤아이(대표 강필수)는 도서관 소프트웨어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2012년 도서관 자료관리시스템 SW전문가 그룹이 창업했다.

최근 사업을 확장하고자 로봇,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도서관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론칭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최근 사업을 확장하고자 로봇,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도서관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새 서비스를 론칭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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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디지털이노베이션 대상] 채움씨앤아이

채움씨앤아이(대표 강필수)는 도서관 소프트웨어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2012년 도서관 자료관리시스템 SW전문가 그룹이 창업했다. 현재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통합 시스템 및 플랫폼 구축 사업 등을 꾸준히 수주하며 괄목성장하고 있다.

최근 사업을 확장하고자 로봇,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도서관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론칭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최근 사업을 확장하고자 로봇,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도서관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새 서비스를 론칭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로봇과 AI는 도서관 내 단순 서비스를 대체할 뿐만 아니라, 도서 추천, 시설 안내, 휴먼사서와 공동작업을 하는 등 활동 영역을 크게 넓히고 있다.

채움씨앤아이의 대표 제품은 세종시립도서관에서 현재 운영 중인 아이그림서비스(그램책 자동생성)이다. 이는 사용자의 스토리를 생성형AI를 통해 그림책으로 만들어 제공하는 서비스로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필수 대표는 “앞으로 도서관을 모두에게 친숙한 공간이자 지식의 보물창고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최신 IT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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