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아파트 안전관리 강화···'그린홈 패키지' 지원
2024. 5. 8. 20:49
최대환 앵커>
정부가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그린홈 패키지'를 추진합니다.
에너지 효율 개선과 안전관리가 시급한 노후 아파트 200개 단지를 발굴해, 전력·냉난방 공용설비 교체를 돕는 겁니다.
또 재생에너지 보급 등 각 기관에서 수행 중인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냉난방 효율개선과 LED 보급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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