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글러브 끝에’ 데이비슨 파울 놓치는 장성우

강영조 2024. 5. 8. 20: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T 포수 장성우가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T위즈와 NC다이노스 경기 6회초 1사 후 NC 4번타자 데이비슨의 파울타구를 슬라이딩캐치 시도했지만 놓치고 있다. 데이비슨은 이 타석에서 엄상백을 상대로 동점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2024.05.08.

수원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