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골대만 6번 때리면? 못 이기죠
2024. 5. 8. 19:03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파리 생제르맹이 한 경기에서 골대만 4번을 맞춘 끝에 탈락했습니다.
후반 교체 투입된 이강인이 분전했지만, 1, 2차전 합쳐 6번이나 골대를 때리는 불운은 어떻게 할 수 없었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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