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싸 들고 와도 못 들어와"…입주민 '급' 심사한다는 이 아파트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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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펜디'의 가구로 치장한 초고가 아파트가 들어선다.
이곳에 입주하기 위해서는 직업군과 자산 규모 등을 펜디 본사에서 확인받아야 한다.
펜디 까사는 앞서 미국 마이애미, 스페인 마벨라, 파나마 산타마리아, 체코 프라하 등에 이러한 초고가 레지던스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다.
모든 세대에 펜디 까사의 가구, 카펫, 식기 등이 구비되며 건물 자체도 하이엔드급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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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펜디'의 가구로 치장한 초고가 아파트가 들어선다. 이 아파트는 명품의 격에 맞춰 입주민을 가려받겠다고 밝혔다. 이곳에 입주하기 위해서는 직업군과 자산 규모 등을 펜디 본사에서 확인받아야 한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부동산 개발업체 골든트리개발은 펜디 까사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하이엔드 주상복합형 주거시설인 '포도 프라이빗 레지던스 서울 - 인테리어 바이 펜디 까사 언베일링 액셀런스'를 선보인다고 지난 6일 밝혔다.
펜디 까사는 펜디의 인테리어 가구 브랜드다.
이 건물은 학동역 건설회관 맞은편 부지에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오피스텔 6호실(281㎡)과 아파트 29가구(248㎡,75평),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오는 9월 착공 예정이다. 예상 공사 기간은 4년이다.

펜디 까사는 앞서 미국 마이애미, 스페인 마벨라, 파나마 산타마리아, 체코 프라하 등에 이러한 초고가 레지던스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다. 한국에 지어진다면 7번째 프로젝트로, 설계는 프랑스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가 맡았다고 한다.
모든 세대에 펜디 까사의 가구, 카펫, 식기 등이 구비되며 건물 자체도 하이엔드급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입주민도 가려 받는다. 고객 직업군과 자산 규모 등을 펜디 까사 본사에서 확인 후 입주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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