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에 연대를…” 국내 첫 학내 반전시위[현장 화보]
성동훈 기자 2024. 5. 8. 18:25

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 대한 공격을 개시한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연세대 학생 행동’ 회원 20여 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팔레스타인에 대한 연대와 이스라엘의 인종학살을 비판했다. 한 참석자는 “오늘날 팔레스타인인 학살과 이를 규탄하는 국제시위는 한국의 1987년 6월 학생 운동과 닮아있다”라며 “여러분에게 한국 정부가 이스라엘과 경제적·외교적 관계를 단절하라고 촉구하는 우리의 사명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성동훈 기자 zenism@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장동혁 “오늘 한동훈 제명 결정 안해…재심 기회 부여”
- [속보]한은, 기준금리 연 2.50% 유지…환율·집값 우려에 5연속 동결
- [단독]1박에 77만원···BTS 공연 소식 뜨자마자 부산 숙박비 ‘또’ 10배 넘게 올랐다
- “사실상 사형 폐지국”이라면서 윤석열에 사형 구형한 특검, 왜?
- 오세훈 “한동훈 제명에 국민 실망…국힘, 왜 자멸의 길 가나”
- [속보] 로이터 “이란, 영공 일시 폐쇄”···항공편 취소·지연 속출
- 쿠팡 편 든 미 의원에겐 이유가 있다...정치자금·로비스트 인맥으로 짠 쿠팡의 그물
- 트럼프 “이란서 시위대 살해 중단됐다”… ‘24시간 내 이란 공격’ 관측까지 나오던 중 급반전
- 태국 고속철도 공사장서 크레인이 열차 덮쳐···32명 사망·64명 부상
- 시장실 출입 때 시민·공무원들 ‘휴대전화 강제 수거’ 하는 통영시···“오만한 발상”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