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 큰일 날 뻔‥건장한 흑인 남성 무단 침입 직전 체포[할리우드비하인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윌 스미스가 무단 침입 피해를 입을 뻔했다.
해외 매체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월 1일(현지시간) 윌 스미스의 LA 자택에 침입하려던 괴한이 체포됐다.
이에 윌 스미스의 집에 들어가기 직전인 37세의 흑인 남성을 무단 침입 혐의로 체포할 수 있었다.
한편, 2015년에도 한 여성이 윌 스미스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 부부의 집에 무단 침입했다가 기소돼 보호관찰 3년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윌 스미스가 무단 침입 피해를 입을 뻔했다.
해외 매체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월 1일(현지시간) 윌 스미스의 LA 자택에 침입하려던 괴한이 체포됐다.
경찰은 수상쩍은 인물이 윌 스미스의 사유지에 침입했다는 전화를 받고 출동했다. 이에 윌 스미스의 집에 들어가기 직전인 37세의 흑인 남성을 무단 침입 혐의로 체포할 수 있었다.
건장한 체구의 해당 남성은 경범죄 혐의를 받았으나, 따로 구금되지는 않았다.
침입 당시 윌 스미스는 집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2015년에도 한 여성이 윌 스미스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 부부의 집에 무단 침입했다가 기소돼 보호관찰 3년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 가사도우미가 부엌에 들어온 해당 여성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예슬, 접대부 출신 루머 정면 돌파한 ♥ “사는 맛 난다” 당당한 혼인신고[이슈와치]
- 원빈 조카 김희정, 브라톱 입고 글래머 몸매 자랑 “역시 예쁨”
- 설현 닮은꼴 고은아 “하룻밤 보낸 오빠, 날 길들였고 임신에도 망상+폭행”(고딩엄빠4)
- 박나래, 새단장한 55억 자가 정원 공개‥분수대까지 입이 떡(나혼자산다)
- 안재욱, 옛 연인 신동엽-이소라 23년만 재회에 “가지가지 한다” (짠한형)
- ‘이범수와 이혼 조정’ 이윤진 발리서 과감한 비키니 입고 평화로운 일상
- 마동석 과거 사진 대방출, 5살부터 핵주먹→17살에 완성형 근육
- 군복무 이도현, ♥임지연에 공개 고백→천우희 “故이선균 우리 가슴에” ★말말말 [백상예술대
- 암투병 김민기, 학전 마지막 공연 관람‥설경구 눈물(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 서장훈에게 용돈 받은 前걸그룹 멤버, 생활고 딛고 “月 4천 매출” 깜짝 근황(휴먼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