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에서 배치로 다이아 티어까지 갈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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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가 14시즌 스플릿 2에 진입하며 랭크 시스템 변화를 알렸다.
현재 진행 중인 랭크 스플릿 1은 한국 시각 기준 5월 14일 23시 59분에 종료된다.
라이엇게임즈는 2024 스플릿 1에 적용한 조정으로 현 랭크 상황을 설명했다.
스플릿 2에 추가적으로 조정하는 랭크 게임 변경점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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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가 14시즌 스플릿 2에 진입하며 랭크 시스템 변화를 알렸다. 현재 진행 중인 랭크 스플릿 1은 한국 시각 기준 5월 14일 23시 59분에 종료된다. 스플릿 2는 5월 15일 12시에 곧바로 시작한다. 스플릿 2로 진입하며 변경되는 사항에 대한 요약은 다음과 같다.
◎배치 게임으로 다이아몬드 III까지 배정 가능 (기존 상한: 에메랄드 I)
◎ 단계 간 강등 보호 삭제, (예: 실버 II > 실버 III), LP 초과 감소분 반영한 연속적 강등
◎ 티어 강등 시점 MMR에 따라 25/50/75 LP로 강등
◎한국과 중국 지역을 제외한 지역 대부분에서 마스터까지 사전 구성 2인 팀 허용
(그랜드마스터부터 모든 지역 불허)
라이엇게임즈는 2024 스플릿 1에 적용한 조정으로 현 랭크 상황을 설명했다. 2023년에는 LP 득실 음수 상태에 해당하는 플레이어가 상당히 많았다. LP 득실 음수 상태는 이겼을 때 획득하는 LP보다 패배했을 때 잃는 LP가 훨씬 많은 상태를 말한다.
에메랄드부터 마스터까지 해당하는 인원 중 50%가 이러한 상태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플릿 1에 다양한 조정을 시도했고 현시점에서는 LP 득실 음수 현상이 37%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스플릿 2에 추가적으로 조정하는 랭크 게임 변경점은 다음과 같다. 스플릿을 3개 체제로 나누며 최상위권 티어 플레이어는 이전 랭크까지 다시 도달하는 데 따르는 피로가 크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배치 게임에서 배정받을 수 있는 랭크 상한을 에메랄드 I에서 다이아몬드 III으로 상승시킨다. 이 사항으로 인해 본계정으로 플레이할 때 새로운 계정보다 빠르게 실력을 반영하는 랭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흔히들 말하는 '생배'에 대한 견제 또한 진행한다. 계정을 새로 만들어서 고의로 죽어가며 재미 삼아 낮은 랭크를 학살하는 행동을 감지한다면 즉시 정지시킬 것이라 경고했다. 계정에 관련된 거래 행위 또한 적발 대상이다.

강등 시스템도 변경점이 생긴다. 이젠 강등했을 때 50 LP로 고정되지 않고 단계 간 강등에 LP 초과 감소분이 이월된다. 간단하게 말해 실버 II 10 LP 상태에서 패배하여 25 LP를 잃는다면 실버 III 85 LP가 되는 방식이다.
강등으로 인한 티어 하락이 발생했을 때도 달라진다. 실버 IV에서 브론즈 I로 떨어졌을 때 MMR에 따라 25, 50, 75 LP 중 하나가 된다. 플레이어를 너무 높은 랭크에 심각하게 잘못 배정한 경우 실제 랭크에 맞는 실력으로 빠르게 맞추기 위함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대부분 플레이어가 실제 랭크에 더욱 빠르게 도달하게 하는 결과를 낸다고 밝혔다.
마스터 이상에서 사전 구성 2인 팀이 돌아올 예정이다. 단,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시험적으로 적용한다. 2021년부터 마스터 이상 티어에서는 사전 구성 2인 팀이 불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대전 품질이 일부 나아졌지만 최상위권 티어에서 플레이 경험이 고립감이 늘어나며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악영향을 끼치기도 했다고 알렸다.
경쟁의 공정성 또한 중요하기에 최상위권 랭크인 그랜드 마스터 이상에서는 여전히 불가능하다. 예시로 구마유시 선수와 케리아 선수가 2인 팀으로 플레이한다면 포지션 선호도를 반영하면서 공정한 대전을 찾기란 극도로 어렵다는 점도 설명했다.
2인 팀을 허용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균형점이 지역마다 달랐으며 한국과 중국에서는 2인 팀 재도입에 대한 의견이 다른 지역보다 훨씬 많이 갈렸다. 해당 지역 플레이어 반응에 귀를 기울이며 해당 조치가 적절한지 확인하며 피드백에 따라 도입할 가능성을 열어두고자 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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