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빌런 차 드디어 견인됐다"…'사이다 결말' 아파트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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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장 출입구를 막아선 채 잠적한 차량이 결국 견인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 속 아파트 단지 주민 A씨는 "주차 등록을 하지 않은 입주민이 주차 봉이 안 올라간다며 경비분과 다투다가 주차장 출입구 앞에 차를 세워두고 잠적했다"고 전했다.
A씨는 "아파트 생활지원센터도 이전에 해당 차량 차주가 거짓말하고 입차한 이력 등을 제출하면서 업무방해 사실을 입증했다"며 "이러한 자료들이 결국 인정받아 해당 차량을 견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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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장 출입구를 막아선 채 잠적한 차량이 결국 견인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경찰이 출동해 주차 빌런(악당) 차량이 견인됐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아파트 단지 주민 A씨는 "주차 등록을 하지 않은 입주민이 주차 봉이 안 올라간다며 경비분과 다투다가 주차장 출입구 앞에 차를 세워두고 잠적했다"고 전했다.
그는 "관리사무소 측은 차에 남겨진 전화번호로 입주민인지 확인했다"며 "수차례 통화를 시도했지만, 끝까지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했다.
급기야 경찰까지 출동했지만 소용 없었다. 도로교통법상 도로가 아닌 주차장 입구는 사유지이기 때문에 불법 주정차 규정을 적용해 견일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전이 일어났다. 아파트 출입구를 막아선 행위가 생활지원센터(관리사무소) 업무방해 요건을 충족한다며 해당 차량을 견인했기 때문이다.
A씨는 "아파트 생활지원센터도 이전에 해당 차량 차주가 거짓말하고 입차한 이력 등을 제출하면서 업무방해 사실을 입증했다"며 "이러한 자료들이 결국 인정받아 해당 차량을 견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주차 빌런 처리는 아파트 생활지원센터의 업무 능력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이러한 사례가 널리 알려져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당 글을 읽은 누리꾼들은 "정말 잘됐네요", "정말 속이 다 시원하네요", "좋은 본보기가 되겠는데요? 고생하셨습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박상혁 기자 rafand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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