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국가대표팀에 박수호 감독·양지희 코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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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신임 코칭스태프로 박수호 감독과 양지희 코치가 선임됐습니다.
대한농구협회는 이사회를 열고 "여자 대표팀 코칭스태프 공개 모집에서 박수호 감독과 양지희 코치가 새 코칭스태프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아시안게임까지 여자 대표팀을 이끌 박수호 감독은 19세 이하 여자 대표팀 감독과 BNK의 전신인 KDB생명에서 감독 대행을 역임했고, 국가대표 출신인 양지희 코치는 현역 은퇴 후 BNK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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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신임 코칭스태프로 박수호 감독과 양지희 코치가 선임됐습니다.
대한농구협회는 이사회를 열고 "여자 대표팀 코칭스태프 공개 모집에서 박수호 감독과 양지희 코치가 새 코칭스태프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아시안게임까지 여자 대표팀을 이끌 박수호 감독은 19세 이하 여자 대표팀 감독과 BNK의 전신인 KDB생명에서 감독 대행을 역임했고, 국가대표 출신인 양지희 코치는 현역 은퇴 후 BNK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습니다.
손장훈 기자(wond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596326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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