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결혼 13년차 자식 농사에 뭉클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편지 발견

이슬기 2024. 5. 8. 15: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별, 하하 부부가 첫째 아들 드림에게 받은 편지를 자랑했다.

별은 5월 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어제 저녁" "집에 들어오니 안방 침대 옆에 놓여있던 울 애기들의 이쁜 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부부가 받은 편지와 카네이션이 담겼다.

한편 하하, 별 부부는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별, 하하 부부가 첫째 아들 드림에게 받은 편지를 자랑했다.

별은 5월 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어제 저녁" "집에 들어오니 안방 침대 옆에 놓여있던 울 애기들의 이쁜 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부부가 받은 편지와 카네이션이 담겼다. 첫째 드림은 "항상 키워주는 것에 감사해요. 요리를 해주는 것도 감사해요. 너무 당연란 거라고 생각해 감사하다는 생각을 못 느꼈어요. 이번에 아팠을 때 나를 돌봐주셔서 감사해요. 애들 잘 돌볼게요. 사랑해요"라고 적었다.

누리꾼들은 "큰아이는 늘 든든하더라구요~ 드림아~ 멋지다" "드림이의 마음 너무 착하네요" "잘키웠다 잘키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 별 부부는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