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나영석 PD 예능상 예감했나 “백상예술대상=홍대병 有” (십오야)

장예솔 2024. 5. 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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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겸 방송인 침착맨이 '백상예술대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침착맨은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예능상을 수상한 나영석 PD에 대해 "솔직히 말하면 우리 둘 중에 안 나올 거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나영석 PD 역시 유재석과 기안84를 예상했다고 하자 침착맨은 "재석 형님이 공중파와 유튜브를 넘나들지 않나. 밸런스가 되게 좋다. 당연히 두 사람 중 한 명이 받을 거라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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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나영석PD 침착맨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장예솔 기자]

웹툰작가 겸 방송인 침착맨이 '백상예술대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5월 7일 나영석 PD와 침착맨은 '채널십오야'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개최된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남자 예능상 후보로 동시에 오른 두 사람이 시상식을 마친 후 후일담을 전한 것.

이날 침착맨은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예능상을 수상한 나영석 PD에 대해 "솔직히 말하면 우리 둘 중에 안 나올 거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나영석 PD 역시 유재석과 기안84를 예상했다고 하자 침착맨은 "재석 형님이 공중파와 유튜브를 넘나들지 않나. 밸런스가 되게 좋다. 당연히 두 사람 중 한 명이 받을 거라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아직 납득이 어렵다는 나영석 PD를 향해 침착맨은 시상식 며칠 전부터 수상을 예감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상이라는 전통적인 시상식을 잘 몰랐는데 엄청나게 권위가 있고, 특유의 행보가 있더라. 백상이 홍대병이 있다. 덮어놓고 대세라고 하는 건 다시 한번 재고하는 시상식 같다. 약간 반전이 있다"며 실험적인 성격을 띤다고 전했다.

침착맨은 "재석 형님과 기안84가 메이저 아닌가. 만약에 수상자가 저라고 하면 다들 의아해할 거다. 근데 나영석 PD는 인정하는 분위기"라면서 "PD님 포지션이 독보적이다. 제작자, 프로듀서, 출연자 역할을 모두 소화하기 때문에 '나영석' 하면 인정이 된다. 시청자들도 나영석 PD님의 수상은 납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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