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비키니 향해 달린다…13kg 감량+부유방 수술로 군살 제거 “어머 나 뼈보여”

이슬기 2024. 5. 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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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달라진 몸매를 자랑했다.

배윤정은 5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머 나 뼈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배윤정은 3개월 만에 73kg에서 60kg까지 감량했으며, 6개월째 몸매를 유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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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윤정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달라진 몸매를 자랑했다.

배윤정은 5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머 나 뼈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근데 팔뚝이랑 뱃살은 왜케안빠지는겨"라고 하면서도 "#이번여름#비키니입기위해#겁나달린다#그대들도#다이어트하고있는거맞죠"라고 덧붙였다.

앞서 배윤정은 3개월 만에 73kg에서 60kg까지 감량했으며, 6개월째 몸매를 유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부유방 수술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서경환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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