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수술 곽범 “최근 남성호르몬 검사했더니 평균 이하, 잘 삐져”(컬투쇼)

서유나 2024. 5. 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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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곽범, 김태균 /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맨 곽범이 최근 남성호르몬 검사를 한 후기를 전했다.

5월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김태균은 "이분이 아예 '컬투쇼'를 잊을 줄 알았는데 간만에 찾아왔다. 이분을 잊은 분들을 위해 자세히 설명드리겠다"며 곽범의 데뷔 연도, 유행어들을 자세히 설명하는 장난을 쳤다. 매번 나오는 곽범이 정관수술을 받았다는 언급도 빠지지 않았다.

곽범은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다"며 오랜만에 돌아온 것에 대해 사과했다. 김태균은 "뭐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살이 많이 빠져 있고 얼굴이 시꺼매져 왔다"며 "'컬투쇼'가 뒷전이 된 것 보면 중요한 스케줄이 있었나보다"고 곽범을 몰아세웠다.

곽범은 이때 "약력에 빠진 게 있다"면서 "최근 남성호르몬을 검사했는데 평균 이하가 나와 잘 삐진다"고 셀프 폭로했다. 김태균이 "정자 수가 적다는 거냐"고 묻자 곽범은 "정관수술을 해 아예 없다. 있는데 볼 수가 없다. 친구들을. 아무튼 남성호르몬이 적어서 삐진다"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곽범은 수원대 패션디자인학과를 중퇴했으며 2012년 KBS '개그콘서트'으로 데뷔했다. 지난 2013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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