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높이는 서울대 팔레스타인 연대 동아리
민경석 기자 2024. 5. 8. 13:57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대학교 팔레스타인 연대 동아리 '수박' 학생들을 비롯한 팔래스타인 등 외국인 유학생들이 8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이스라엘 규탄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우리는 가자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종 학살의 즉각적 중단을 요구하며 이스라엘의 라파흐 침공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2024.5.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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