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낮 21도 '포근'…전남·제주 약한 비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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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드러난 파란 하늘이 반갑습니다.
오늘(8일) 낮 기온도 큰 폭으로 오르면서 포근하겠는데요.
서울 기온이 21도, 춘천과 광주가 22도로 바깥활동하기 쾌적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1도, 강릉 19도, 전주 21도, 제주는 17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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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드러난 파란 하늘이 반갑습니다.
오늘(8일) 낮 기온도 큰 폭으로 오르면서 포근하겠는데요.
서울 기온이 21도, 춘천과 광주가 22도로 바깥활동하기 쾌적하겠습니다.
다만 보시는 것처럼 일교차가 큰 폭으로 벌어지기 때문에 이 점은 유의하셔서 옷차림 갖추셔야겠습니다.
전남과 제주에는 아직 약한 비구름이 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5mm 안팎의 비가 산발적으로 더 내리겠고요.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북부 내륙에도 비가 가끔 내릴 수 있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으로는 맑은 하늘 드러나 있습니다.
먼지 없이 공기질도 깨끗합니다.
오늘 맑고 상쾌한 날씨가 대체로 이어지겠고 동해안지방에는 너울성 파도가 밀려들어오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1도, 강릉 19도, 전주 21도, 제주는 17도로 예상됩니다.
내일과 모레도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주말에는 다시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들어 있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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