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경계 넘은 그래픽디자이너 김영나 'Easy Heavy'…국제갤러리 부산
박현주 미술전문 2024. 5. 8. 12:22
[부산=뉴시스]박현주 미술전문기자 = 8일 오후 부산시 수영구 국제갤러리 부산점에서 그래픽디자이너 김영나가 기자간담회를 열고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디자인과 미술의 경계를 허문 'Easy Heavy'를 주제로 국제갤러리에서 여는 작가의 첫 개인전이다.
회화 및 평면작업, 조각, 벽화로 구성된 근작 40여 점을 소개한다. 전시는 6월30일까지. 2024.05.08. hy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