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팬덤 분노 “하이브, 악의적 언플 즉각중단하라” 트럭시위
‘악의적 언플 멈춰달라’

그룹 뉴진스 팬덤이 분노했다.
뉴진스 일부 팬덤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서 트럭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트럭 시위를 진행한 이들은 ‘뉴진스 음원 총공팀’으로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간의 분쟁에도 뉴진스를 지지해왔던 이들이다.
이들은 분쟁의 중심에 있는 하이브에 대한 불만을 이번 시위로 표출했다. 트럭에 담긴 문구를 보면 이들의 메시지를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에 트럭 시위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버니즈(뉴진스 공식 팬덤 명)는 하이브가 아니라 뉴진스를 응원하고 지지한다’ ‘버니즈는 민희진 대표와 함께하는 뉴진스를 바란다’ ‘하이브는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의 활동을 보장하라’ 등의 문구로 민희진 대표를 지지하는 의사를 내비쳤다.

이번 트럭 시위는 뉴진스 팬덤인 ‘뉴진스 음원 총공팀’이 뉴진스 팬들로부터 모금을 해 진행됐다.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의 경영권 분쟁이 가시화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뉴진스 팬덤의 이번 트럭 시위는 달라진 여론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어도어는 오는 10일 모회사 하이브가 요청한 이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사회 상정의안은 임시주주총회 소집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는 임시주주총회에서 민희진 대표의 해임안을 건의할 것으로 보인다.
민희진 대표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종은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신청을 했다”며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의 배임 주장이 터무니 없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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