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 홈런'…시즌 11호 '단독 선두'

하성룡 기자 2024. 5. 8. 0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어제(7일) '3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 올리며 메이저리그 전체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지난주, 타율 5할2푼4리의 '대활약'으로 통산 8번째 '이주의 선수', '주간 MVP'에 선정된 오타니는, 어제 마이애미전 1회,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습니다.

비거리 134미터의 초대형 중월 투런포로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오타니는, 시즌 11호 홈런으로 빅리그 전체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638879

LA 다저스의 오타니가 요즘 자신의 야구 인생에서 가장 뜨거운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데요.

어제(7일) '3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 올리며 메이저리그 전체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지난주, 타율 5할2푼4리의 '대활약'으로 통산 8번째 '이주의 선수', '주간 MVP'에 선정된 오타니는, 어제 마이애미전 1회,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습니다.

[오 세상에! 거의 총소리 같습니다! 또 넘어갑니다!]

비거리 134미터의 초대형 중월 투런포로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오타니는, 시즌 11호 홈런으로 빅리그 전체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또, 3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작성하며, 타율과 최다안타, 장타율까지 1위를 질주했습니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