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900만 코앞..'트리플 천만'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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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4'가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트리플 천만'에 성큼 다가가고 있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7일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는 14만 8811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로써 '범죄도시4'는 지난달 24일 개봉 이후 14일째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제 900만 관객 동원을 목전에 두며 한국 시리즈 영화 역사상 최초로 '트리플 천만'이라는 대기록을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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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7일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는 14만 8811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871만 8703명.
이로써 '범죄도시4'는 지난달 24일 개봉 이후 14일째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특히 '범죄도시4'는 시리즈 최단 기간 흥행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바. 개봉 2일째 100만, 4일째 200만과 300만 관객까지 동시에 돌파하고 5일째 400만, 7일째 500만, 9일째 600만, 11일째 700만, 13일째 800만 스코어를 달성했다. 이제 900만 관객 동원을 목전에 두며 한국 시리즈 영화 역사상 최초로 '트리플 천만'이라는 대기록을 겨냥했다.
'범죄도시4'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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