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흐리다 차차 맑아짐…낮 최고 16~21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바람이 15㎧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8~12도(평년 6~13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평년 21~25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포항 16도, 경주 17도, 영천 18도, 대구 19도, 구미 20도, 김천 21도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8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바람이 15㎧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8~12도(평년 6~13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평년 21~25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포항 16도, 경주 17도, 영천 18도, 대구 19도, 구미 20도, 김천 21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2~4m, 먼바다에 2~4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고, 물결도 높게 일면서 강한 너울이 해안도로를 넘는 곳도 있겠다"며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父 고소 박세리 "쉽지않은 시간이었지만 다시 시작"
- 유튜버 이해른, 자택서 숨진 채 발견…'궁금한 이야기Y' 제보 받는다
- 자우림 김윤아, 140평 집 최초 공개 "스튜디오만 5억"
- 이혼 서유리 "최병길, 6억 빌려 3억 안갚아…사채까지"
- 함수현, 은행원→무당 "평범하게 살려고 악썼다" 눈물
- 고소당한 강형욱 "진실 밝힐 것…허위비방 법적대응"
- 권혁수 "긁지 않은 복권이래서 45㎏ 감량했는데 꽝이…"
- "황정음, '이혼' 이영돈에 민사소송 제기…9억 빌려주고 못 받아"
- 조혜련, 김구라 12세 연하 아내 질투…왜?
- 나나, 전신 타투 다 지웠다…청순 여신의 반전 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