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기준위 신임 비상임위원에 황이석·장석일·장수재·여명희
최훈길 2024. 5. 7. 19: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회계기준위원회 신임 비상임위원 4명이 선임됐다.
한국회계기준원은 이사회를 열어 임기만료 예정인 회계기준위원회 비상임위원 후임으로 신임 위원 4인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신임 위원은 황이석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장석일 전 금융감독원 전문심의위원, 장수재 안진회계법인 회계감사본부장, 여명희 LG유플러스 CFO 전무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027년 5월31일까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회계기준원 이사회 결과
신임 위원으로 선임된 황이석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맨왼쪽부터), 장석일 전 금융감독원 전문심의위원, 장수재 안진회계법인 회계감사본부장, 여명희 LG유플러스 CFO 전무 모습. (사진=한국회계기준원)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회계기준위원회 신임 비상임위원 4명이 선임됐다.
한국회계기준원은 이사회를 열어 임기만료 예정인 회계기준위원회 비상임위원 후임으로 신임 위원 4인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신임 위원은 황이석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장석일 전 금융감독원 전문심의위원, 장수재 안진회계법인 회계감사본부장, 여명희 LG유플러스 CFO 전무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027년 5월31일까지다.
최훈길 (choigig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녀 10명 머스크…“문명 종말 위험에 밤잠 설쳐..셋 이상 낳아야"
- "뉴진스 지킬 것" 민희진, 하이브 상대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신청
- 인도 걷다 차에 치여 숨졌다…출근 중이던 50대 여성 ‘날벼락’
- 대형마트 치킨 뜯으니 살아있는 ‘파리’ 윙...알까지?
- 한예슬,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진짜 품절녀 됐다
- 환자 항문에 패드 넣은 간병인·병원장, 항소심서 형량 늘어
- 개그맨 황영진 "은행 이자로 몇천씩 받아"…아내에 1억 선물
- 지방세 납부 사이트 '위택스' 한때 서비스 일시 중단
- 이도현, 영화 부문 남자 신인상…"지연아 고맙다♥" [60th 백상]
- “김정은, 매년 기쁨조 25명 선발 후 성행위”…탈북녀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