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청렴문화 확산 교육 ‘2024년 청렴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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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청렴의식 내재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가졌다.
청렴에 대한 주제로, 공연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교육하는 자리였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 샌드아트 '별이 빛나는 밤' △사례로 배우는 '이해충돌방지법 특강' △청렴가치를 현대적 판소리로 표현한 '신(新)별주부전'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중구 원장은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청렴의식과 문화 감수성을 향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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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청렴의식 내재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가졌다. 심평원은 7일 강원 원주 혁신도시 본원 1사옥 대강당에서 ‘2024년 청렴 라이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렴에 대한 주제로, 공연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교육하는 자리였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 샌드아트 ‘별이 빛나는 밤’ △사례로 배우는 ‘이해충돌방지법 특강’ △청렴가치를 현대적 판소리로 표현한 ‘신(新)별주부전’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엔 심평원의 강중구 원장과 김인성 상임감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강원지역 공공기관 직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중구 원장은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청렴의식과 문화 감수성을 향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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