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속뉴스] 하이브-어도어 분쟁 속 뜬금없이 '단월드 챌린지'…"자제 강력 요청"
신선재 2024. 5. 7. 18:17
뉴진스 노래 'OMG'에 맞춰 춤을 추는 학생들
그런데 여긴…'단월드'?
명상·교육단체 표방하는 단월드, 최근
자회사 어도어와 경영권 분쟁 중인 하이브와
관련된 단체라는 루머 일파만파 퍼지면서
청소년들 사이 이른바 '챌린지'의 대상이 된 건데
<단월드 관계자> "전국에 있는 센터에 지금 아이들이 계속 장난 전화를 계속 하고 있고…(하루에)수십 통에서 수백 통까지 오죠"
SNS상엔 교복입은 학생들, 단월드 센터에
무단으로 침입해 제 방처럼 드러눕는가 하면
센터 기물을 마음대로 갖고노는 모습
<단월드 관계자> "와서 막 소리도 엄청 시끄럽게 지르고 욕설도 하고…막 드러눕기도 하고 막 공 갖고 막 이렇게 한다든지…"
상담받으러 온 것처럼 '장난방문'하기도
<현장음> "혹시 뭐하는 곳이에요?"
<단월드 관계자> "그렇다고 또 애들을 이것 때문에 법적인 처리를 할 수는 없잖아요…그런데 이게 너무 많아지니까 제재를 요청하고 있고 경찰서에 신고하게 되면 경찰서에서 와서 훈방조치는 하거든요…"
단월드 측 "다양한 영업 방해 활동으로 피해 심각"
"부모님·선생님이 잘못된 행위를 자제시키길 바란다"
지난달 25일 어도의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 뒤
일부 팬들 사이에서 불거진 하이브-단월드 관련 의혹
단월드·하이브 측 "사실 아냐…법적 대응"
#하이브 #어도어 #단월드 #챌린지 #씬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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