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친구를 살려주세요"…술 마시고 바다 들어간 20대들 긴급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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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술을 마시고 바다에 들어간 남성들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도움을 받아 구조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남성 2명이 바다에 빠져있는 것을 확인, 순찰차에 보관 중이던 인명구조용 구명환을 던져 2명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이후 경찰이 출동하는 사이 바다에 빠져 있던 3명 중 1명도 스스로 물 밖으로 나왔고, 나머지 2명은 경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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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술을 마시고 바다에 들어간 남성들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도움을 받아 구조됐습니다.
오늘(7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8분쯤 부산 해운대구 중동 청사포 선착장에서 "친구 3명이 물에 빠져 못 나오고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남성 2명이 바다에 빠져있는 것을 확인, 순찰차에 보관 중이던 인명구조용 구명환을 던져 2명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이들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입수했다가, 이 중 먼저 물에서 나온 한 명이 나머지 일행이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을 보고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경찰이 출동하는 사이 바다에 빠져 있던 3명 중 1명도 스스로 물 밖으로 나왔고, 나머지 2명은 경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구조된 일행은 건강에 큰 이상이 없어 택시를 타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부산 해운대경찰서 제공)
신송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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