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내려다 시간만 버렸다"… 위택스 5시간 또 접속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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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오류로 사용자 불편함을 초래한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이하 차세대 시스템)이 7일 또 말썽을 부렸다.
차세대 시스템과 연결된 온라인 납부 창구인 '위택스' 접속 역시 5시간가량 제대로 되지 않았다.
개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는 달인 5월에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가 끝나면서 온·오프라인 납세 창구에 이용자들이 몰려 차세대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렸고, 이에 따른 시스템 오류가 반복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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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오류로 사용자 불편함을 초래한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이하 차세대 시스템)이 7일 또 말썽을 부렸다. 차세대 시스템과 연결된 온라인 납부 창구인 '위택스' 접속 역시 5시간가량 제대로 되지 않았다.
개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는 달인 5월에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가 끝나면서 온·오프라인 납세 창구에 이용자들이 몰려 차세대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렸고, 이에 따른 시스템 오류가 반복된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와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쯤부터 위택스 접속이 지연됐다.
위택스 홈페이지는 이날 "사용자 증가로 인해 위택스 서비스가 지연되고 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지자체에 직접 방문해 신고 및 납부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긴급 공지를 올렸다.
위택스 접속은 5시간가량 지연되다 오후 4시 전후로 정상화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위택스에서 다른 업무는 정상적으로 되는데 홈택스에서 개인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기 위해 연계 버튼을 누르는 부분에서 지연이 됐다"며 "홈택스에서 위택스로 연결되는 사이 데이터가 많이 쌓여 있어 지연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오전에 지자체 공무원들이 쓰는 세무 행정 시스템(차세대 시스템)에 데이터가 꼬인 게 있었다. 그 문제는 해결됐다"고 설명했다.
차세대 시스템은 올해 2월 13일 개통한 지방세와 세외수입 업무처리를 하는 전산 시스템이다. 개통 이후 국민과 납세 업무 담당 공무원들은 불편을 호소했는데, 크고 작은 오류가 지속적으로 반복됐기 때문이다.
5월 지방소득세를 시작으로 6월 자동차세, 7월 재산세, 8월 주민세 등 본격적인 '납세 시즌'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에선 시스템 오류 반복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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