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10일 이사회 개최…뉴진스 컴백·민희진 해임 시기 조율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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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회사 하이브와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어도어의 이사회가 오는 10일 열린다.
어도어는 10일 오전 9시 서울 모처에서 이사회를 개최한다.
한편 하이브는 민 대표의 부적절한 독립 추진을 문제삼으며 민 대표를 포함한 어도어 경영진을 교체하기 위한 임시주총 소집을 요구해왔다.
10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임시주총 소집을 거부하면 오는 13일 법원이 하이브의 임시주총 소집 허가를 받아들일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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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회사 하이브와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어도어의 이사회가 오는 10일 열린다.
어도어는 10일 오전 9시 서울 모처에서 이사회를 개최한다. 이는 하이브가 법원에 임시주총 소집 허가 신청을 하며 추진한 계획보다 1∼2주 가량 빠르다.
이를 두고 어도어가 소속 걸그룹 뉴진스의 24일 컴백에 맞춰 임시주총 시기를 조율 중이란 목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다. 현재 지분 구조 상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해임은 불가피하다. 그동안 ‘뉴진스 맘’을 강조해왔던 민 대표가 뉴진스의 활동 재개와 동시에 해임된다면 하이브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커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하이브는 민 대표의 부적절한 독립 추진을 문제삼으며 민 대표를 포함한 어도어 경영진을 교체하기 위한 임시주총 소집을 요구해왔다. 10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임시주총 소집을 거부하면 오는 13일 법원이 하이브의 임시주총 소집 허가를 받아들일 것으로 관측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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