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에 200시간” 블랙핑크 제니, 멧 갈라 베스트 드레서 선정

이민지 2024. 5. 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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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멧 갈라 2024 베스트 드레서로 뽑혔다.

블랙핑크 제니는 5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진행된 '멧 갈라 2024'에 참석했다.

하퍼스 바자는 2024년 멧 갈라 베스트 드레서 TOP10 중 한 명으로 제니를 꼽았다.

2024년 가을 콜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제니에 어울리게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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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제니가 멧 갈라 2024 베스트 드레서로 뽑혔다.

블랙핑크 제니는 5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진행된 '멧 갈라 2024'에 참석했다. 제니는 이날 바다를 연상케 하는 파란색 드레서를 선보였다.

하퍼스 바자는 2024년 멧 갈라 베스트 드레서 TOP10 중 한 명으로 제니를 꼽았다.

보그에 따르면 이 드레스는 제작에만 약 200시간이 걸렸고 원단 13m가 사용됐다. 2024년 가을 콜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제니에 어울리게 재탄생했다.

제니는 진주 귀걸이와 허리 체인 외에는 과한 액세서리를 하지 않아 드레스에 더욱 시선이 집중됐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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