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포커스] 전원책 "채상병 특검, 받아도 돼‥털고 가지 않으면 정권 족쇄될 수도"
[뉴스외전]
출연: 전원책 변호사
Q.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 소식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의 최근 발언, 그 의도는 뭐라고 봐야 합니까?
Q. 지금 야당에서 말하는 '용산과 검찰 간 갈등설'에 대한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Q. 지난주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채상병 특검법'의 거부권 행사 여부가 주목되고 있는데 그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Q. 윤 대통령이 모레(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무엇을 말해야 할까요?
Q. 명품백 수수 의혹이나 채상병 특검법 등 현안에 대한 질문이 쏟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권 내에서도 이 사안들에 대한 대국민 사과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Q. 윤 대통령 취임 후 폐지했던 민정수석실이 부활했는데 거기에 대한 평가도 해주시면요.
Q.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잇단 행보가 관심이죠. 지난 3일에는 당직자들과 만났습니다. 한 전 위원장의 식사 행보,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Q.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최근 발언, "정해진 당론 입법을 무산시키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당론으로 치열한 의견 토론이 있더라도 당론으로 정해지고 나면 여기에다 따랐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석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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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400/article/6595850_364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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