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1분기 영업익 46억 원...전년比 13.9% 늘어

강미화 2024. 5. 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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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지난 1분기 매출액 386억 원, 영업이익 46억 원, 당기순이익 36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5%, 영업이익 13.9%, 당기순이익 81% 각각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1.4%, 영업이익은 64.1% 각각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5배(402.9%) 늘었다.

지난 1분기 기간 조이시티는 기존작의 업데이트와 함께 신작 공개를 이어가며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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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지난 1분기 매출액 386억 원, 영업이익 46억 원, 당기순이익 36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5%, 영업이익 13.9%, 당기순이익 81% 각각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1.4%, 영업이익은 64.1% 각각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5배(402.9%) 늘었다.

지난 1분기 기간 조이시티는 기존작의 업데이트와 함께 신작 공개를 이어가며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다. 

2월에는 엔드림 자회사 테이크파이브스튜디오스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전략 게임 '디즈니 렐름 브레이커스'를 싱가폴, 호주 등에 소프트론칭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 28일에는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한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를 컴투스를 통해 선보였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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