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권 공실률 극과 극, 명동 1.8%, 신촌·이대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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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에 위치한 상가가 비어있다.
올해 1분기(1~3월) 서울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5.7%로 지난해 초(6.3%)보다 0.6%포인트 감소했다.
2022년 초 명동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42.1%에 달했으나, 올해 1분기에는 외국인 관광 수요의 회복으로 공실률이 1.8%까지 급감했다.
서울 시내 주요 대학 상권인 이대·신촌은 경우 올 초 공실률이 18.3%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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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7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에 위치한 상가가 비어있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서울의 상권 지도가 바뀌고 있다. 올해 1분기(1~3월) 서울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5.7%로 지난해 초(6.3%)보다 0.6%포인트 감소했다. 같은 기간 중대형 상가는 8.6%에서 8.4%로 소폭 줄었으나 집합상가는 8.0%에서 9.0%로 증가했다.
2022년 초 명동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42.1%에 달했으나, 올해 1분기에는 외국인 관광 수요의 회복으로 공실률이 1.8%까지 급감했다. 서울 시내 주요 대학 상권인 이대·신촌은 경우 올 초 공실률이 18.3%까지 치솟았다. 이는 2023년 2분기의 9.0%에서 거의 2배 증가한 수치로 소규모 상가 다섯 곳 중 하나가 비어 있다는 의미다. 2024.05.07.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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