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10일 이사회 연다…임시주총 소집 결정 논의

김다은 2024. 5. 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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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가 이사회를 개최한다.

'어도어' 측 대행사는 7일 '디스패치'에 "민희진 대표를 비롯한 어도어 이사진이 오는 10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이사회를 연다"고 밝혔다.

어도어 이사회는 민희진 대표를 중심으로, 신모 부대표, 김모 이사 등이 등기돼 있다.

어도어 이사회가 '임총' 소집을 결정한다면, 날짜는 27일 정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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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다은기자] 어도어가 이사회를 개최한다. 안건은 임시주총 소집으로 전해진다. 

'어도어' 측 대행사는 7일 '디스패치'에 "민희진 대표를 비롯한 어도어 이사진이 오는 10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이사회를 연다"고 밝혔다.

어도어 이사회는 민희진 대표를 중심으로, 신모 부대표, 김모 이사 등이 등기돼 있다. 민 대표 우호 세력으로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어도어 이사회가 '임총' 소집을 결정한다면, 날짜는 27일 정도로 예상된다. 법원의 결정이 나오기 전에 어도어가 먼저 움직이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어도어 측에 따르면, 아직 이사회 장소와 시간을 정하진 않았다. 어도어 측은 이날 다른 안건도 다룰 건지에 대한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하이브는 어도어의 지분 80%를 보유하고 있다.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 등에게 탈취 의혹에 대한 책임을 물어 해임을 요구할 계획이다. 

민희진 대표 측은 하이브가 제기한 모든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어도어와 하이브는 반반에 반박, 재반박을 통해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달 27일 신곡 '버블 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또한 오는 24일에는 '버블 검'이 수록된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를 발매한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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