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주현 민정수석…尹의 사법시험 5년 선배 '기획통'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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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초대 민정수석비서관에 임명된 김주현 전 대검찰청 차장검사(62·사법연수원 18기)는 윤 대통령(63·사법연수원 23기)의 사법시험 5년 선배로, 검찰 내에서 손 꼽히는 '기획통'이었다.
김 수석은 1989년 서울지검(현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검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특별수사지원과장, 대검 기획과장,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반부패특별수사본부장) 등 검찰 내 요직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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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초대 민정수석비서관에 임명된 김주현 전 대검찰청 차장검사(62·사법연수원 18기)는 윤 대통령(63·사법연수원 23기)의 사법시험 5년 선배로, 검찰 내에서 손 꼽히는 '기획통'이었다.
1961년 서울 출생인 김 수석은 서울 서라벌고를 나와 1985년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8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김 수석은 1989년 서울지검(현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검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특별수사지원과장, 대검 기획과장,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반부패특별수사본부장) 등 검찰 내 요직을 두루 거쳤다. 3차장검사를 지내면서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뇌물수수 혐의 수사를 맡았다.
그는 법무부에서도 대변인·기획조정실장·검찰국장을 거쳐 차관(장관 직무대행)까지 지냈다. 2015년 대검 차장검사(검찰총장 직무대행)를 마지막 보직으로 역임한 뒤 공직을 내려놓았다. 백산 공동법률사무소을 거쳐 2021년부터 김·장 법률사무소에 몸담았다.
김수석은 수사와 기획 분야에서 두루 경륜을 쌓았다. 원칙을 중시하며 선후배들과 원만하게 소통하는 성격의 소유자로 검찰 내에서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전해진다. 대통령실은 김 수석에 대해 "법무행정을 두루 경험했고 국회와 언론을 대해본 경험이 풍부하다"고 밝혔다.
△1961 서울 출생(62세) △서라벌고 졸업 △서울대 사법학과 졸업 △사법연수원 18기 수료 △서울지검(현 서울중앙지검) 검사 △법무부 검찰2과 검사 △대구지검 안동지청장 △대검 중앙수사부 특별수사지원과장 △대검 기획과장 △법무부 검찰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법무부 대변인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반부패틀별수사본부장) △대전지검 차장검사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법무부 검찰국장 △법무부 차관(장관 직무대행) △대검 차장검사(검찰총장 직무대행) △변호사 개업(2017년) △백산 공동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정경훈 기자 straigh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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